취준생 참고하기 좋은 지원동기 면접 답변 및 압박면접질문 꿀팁 총정리

 

 

사회의 취준생들이 직업을 위해 준비하는 지원동기를 면접에서 답변을 잘하는 방법이나 면접관의 압박면접 질문이 들어올 때 취준생은 어떻게 대답해야 하며, 혹시나 영어 면접 시 답변을 어떻게 해야 할지 취준생이 준비해야 할 면접 질문 답변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 

 

 

취준생 참고하기 좋은 지원동기 면접 답변 및 압박면접질문 꿀팁 총정리

 

#압박면접 해결하기! 면접관이 이렇게 취준생에게 면접질문을 한다면?

 

 

1. 지원한 직무와 다른 곳에 배치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?

- 질문의도

• 지원자가 스트레스를 얼마큼 견딜 수 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압박면접질문에 이런 것을 집어넣는다고 한다.
• 이일을 얼마나 하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면접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보란 뜻이다. 
• 원하는 업무만 하려고 하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취준생에게 지원동기에 대한 이런 질문을 한다. 

[답변방향]

• 먼저 내가 원하는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해 온 과정을 짧게 이야기하며 당연히 아쉬운 마음이 있을 것이라는 솔직한 취준생의 자세로 지원 동기 면접 답변을 해나가면 좋다. 
•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고,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로 만들 자신이 있다는 지원동기에 대한 포부를 면접 답변으로 내비치며, 자신감과 각오, 긍정적인 마인드를 어필하면 좋다. 
• 일단은 긍정적으로 회사의 결정에 응하겠다는 답변으로 하는 것이 취준생에겐 좋으나, '무조건 상관없습니다'라는 답변은 면접 질문 답변으론 옳지 못하다 

 

2. 친한 상사의 비리를 목격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? 

- 질문의도

• 공과 사를 취준생이 구분할 수 있는지, 수직적인 조직 내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려는 것이다. 
• 판단력은 어느 정도이며, 거절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려 하는 것이다. 
• 요즘은 잘 출제되지 않지만 공무원, 공공기관 면접질문 답변에는 꼭 준비해야 할 면접 질문답변이다. 

[답변방향] 

• 잘못을 저지른 상사에게 그 비리가 정확히 잘못된 것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.
• 제가~ 한 모습을 봤는데 이것은 제가 생각했을 때 횡령이라고 보이는데 맞습니까?"라는 식으로 
• 만약 화를 내거나, 또는 순순히 인정한다면 원상복구를 요청하도록 한다.
• "제가 본걸 그대로 덮어둘 수는 없으니 원래대로 해결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"
• 바로 감사팀에 고발한다거나, 그 윗사람에게 말한다는 답변보다는 먼저 정정을 요청하고, 계쏙 무시한다면 그때 상부에 이야기하겠다고 답변을 하는 것이 취준생에게 옳은 방향이다. 

 

 

 

3. 다른 지원자에 비해 스펙이 낮은 것 같은데?라고 질문이 취준생에게 들어온다면?

- 질문의도 

•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활동을 얼마나 진실성 있게 했는지 알아보려고 면접 질문을 하는 것이다.
• 본인의 업무수행능력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다. 
• 얼마나 취준생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일부러 비꼬는 경우도 있다. 

[답변방향]

• 지적한 면접 질문 부분에 대해서는 겸손하게 인정하는 자세가 취준생에게 필요하다. 그다음이 이 직무에 도전하기 위해 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나의 강점을 넣어 지원동기와 면접답변을 해나가면 된다
•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기재한 취준생의 내용은 왜 하게 되었는지(목적)->구체적으로 어떻게 수행했는지(기여도)->결과는 어땠는지 철저한 경험 정리가 되어있어야 한다.
• 지원자의 멘털을 흔드는 온갖 꼬리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, 서류전형을 통과했다면 학력이나 학점 등의 정량적인 스펙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므로 압박 면접 질문 리스트에 대한 답변은 그렇게  긴장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한다. 

 

4. 개인과 조직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? 

- 질문의도 

• 일에 대한 열의와, 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직업의식을 평가하려는 것이다. 
• 지원자의 생활 자세와 가치관 인성 면접 질문을 하여 회사와의 조화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은 것이다. 
• 조직을 위해 개인이 희생할 수 있는지, 야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으로 변형이 된다 

[답변방향] 

• 조직을 이루는 각 개인이 행복해야 조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으며, 동시에 조직 안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내며 함께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"로 면접 질문 답변을 하면 좋다. 
• 사실 이건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기에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, 그것을 통해 이 회사에서 어떻게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인지를 듣고자 하는 것이다. 
•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 있게 면접 질문 답변을 하는 것이 좋으나 논리적인 근거 없이 무조건 둘 다 중요하다는 암시론적인 입장의 취준생의 모습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. 

 

 

5. 상사가 납득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린다면? 

- 질문의도 

• 대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취준생이 잘 해결할 수 있는지 평가하려는 것
•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보려는 것 
• 비슷한 질문으로 "상사가 갑자기 이유 없이 혼낼 때 어떻게 할 것인지"도 면접 질문 답변으로 준비하면 좋다 

[답변방향]

• 먼저 신입이기 때문에 업무에 대해 판단력이 부족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준 다음, 일을 지시하는 구체적인 목적과 상사가 원하는 방향을 묻겠다고 질문답변을 한다. 
• 만약 타당한 이유없이 상사가 지시를 내린다면,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을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물어보거나 더 윗선에 조언을 구하겠다는 식으로 답변을 한다. 
• 이건"커뮤니케이션 과정"을 평가하는 질문이기 때문에, 무조건 따르겠다고 하거나 거부하겠다고 하는 답변은 좋지 않다. 반드시 행동과 과정을 포함하여 답변을 하는 게 좋다.

 

6. 전공과 다른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? 

- 질문의도 

• 직무에 대한 고민 없이 취업이 안 되니까 아무 데나 지원한 취준생인지 알아보려 하는 것
• 취준생의 솔직한 지원동기와, 차별화된 강점을 물어보는 것이다.
• 졸업 후 공백기에 대한 질문도 비슷한 방향으로 답변하면 된다. 

[답변방향]

• 전공과 억지로 연결하는 자기 방어적인 답변은 취준생에게 적절하지 않다. 차라리 전공 외적으로 활동했던 대외활동, 알바, 교양 수업 등을 통해 이 직무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답변하는 것이 좋다. 
• 이런 관심과 노력을 근거로 내가 어떤 강점을 가진 사람인지를 어필하고, 이러한 강점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포인트다. 
• 스펙 질문과 마찬가지로 멘털을 흔드는 꼬리질문이 이어질 수 있기에 내 전공이 해당 직무와 적합하지 않아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솔직한 지원동기를 듣고자 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있으면 좋다. 

 

7.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? 

- 질문의도 

•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있는지, 본인의 가치를 어필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다.
• 회사와 직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려는 것이며 비슷한 질문으로'내가 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?"라는 질문도 있다. 

[답변방향]

• 지원한 회사에서 어떤 인재를 선호하는지를 알고 있으며, 자신이 그에 맞는 인재라는 것을 연결시키면 좋다. 단 회사 홈페이지의 '인재상'에 있는 단어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좋지 않다. 
• 향후 회사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,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. 이건 회사의 경영 목표를 이해하고 있어야 답할 수 있다. 
• 면접 마지막에 이걸 물어봤다면 그간의 답변이 충분하지 않았거나, 답변의 진위가 의심되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보변 된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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