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최근에 아이폰과 맥북 등으로 유명한 회사 Apple에서 애플링 그리고 아이링(iRing)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. 혹시 이 소식 미리 알고 계신 분들 계실까요? 정말 이젠 휴대폰을 지나 손목시계 그리고 반지까지 엄청난 첨단 기술의 발전의 시대가 온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.
오늘은 손목이 아닌 손가락에 착용하게 출시되는 애플(Apple)의 야심작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궁금하신 분들은 정독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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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링(Apple Ring) 그리고 아이링(iRing) 소개
뭐니 뭐니 해도 손가락에 착용을 하는 반지는 사이즈에 따라서 변형이 가능해야 하는 게 첫 번째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. 이번에 출시된 애플링이나 아이링은 그런 점을 고려하여 이용자의 손가락의 관절과 두께를 고려해 필요시 늘이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.
최근 애플에서 피부 간 접촉 감지시스템과 관해 특허신청을 했다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애플링과 아이링 때문이란 소문이 있습니다. 반면에 이 부분은 최근 에코 루프라는 스마트링을 아마존에서 출시를 하여 최초라는 타이틀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
기능안내
애플링이 어떻게 사용이 될 건지 일단 조금 살펴보자면 사용하는 사람의 보행주와 신체자세와 감각테이터 그리고 혈압등을 감지한다고 합니다. 그리고 심장 박동수와 운동량 그리고 서있거나 수면의 양질등을 아이폰의 어플로 통해 체크가 가능하게 연동이 되게 출시된다고 합니다.
✔ 애플결제 시스템
애플결제 시스템으로 스마트결제 기능도 가능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. 현재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해서 앞으로도 보편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. 결제 시 최종 확인을 위해 지문의 인식 기능도 들어갈 것이란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이젠 굳이 아이폰을 꺼내지 않더라도 계산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.
무엇보다도 장점은 일단 가장 가볍고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에어팟을 연결하여 음악을 듣거나 컨트롤 및 잠금 해제까지 가능할것이란 소식이 있습니다.
✔ 여러 개 버튼과 스피터 및 터치스크린의 작은 다이얼
각각 다른 위치에 있더라도 다수의 송신기를 활용해 애플링의 위치를 감지하고 다른 장비와 연결도 가능합니다.
애플링의 디자인은 공식 출시가 다가와야 정확하게 볼 수 있겠지만 일단 대략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고 어떻게 사용했는지에만 큰 틀만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. 해외에는 아이링으로 부르기도 해서 둘 중 어떤 이름으로 출시될지도 관심이 큽니다.
가격대는 대략 15만 원 정도라고 하니 출시될 날만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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